[여행.사진] 지스타 2022. 코스프레 004 (스파이럴 캣츠)

도레미 님.

타샤 님.

토니 님.

야나 님.

위메이드 신작 나이트크로우. 

스파이럴 캣츠! 타샤 님, 도레미 님!

...속이 터집니다. 제가 언제 스파이럴 캣츠 님의 포즈를 받을 수 있겠습니까? 정말 운이 좋아서, 우연히 길을 가다 두 분을 영접하고, 제게 포즈까지 취해주셨는데! 그런데! 정작 사진을 제대로 못 찍었어요! 당황하고, 덜덜 떨고, 막 셔터 누르고, 이 놈의 좁은 화각! 아악! ....타샤 님, 정말, 제가 죽일 놈입니다.... 결혼 축하드립니다.

집에서 사진을 다시 보니 울분이 4배로 쌓입니다. 스스로에게 화가 나서 환장하겠습니다. 애가 끓어요. 기회가 왔으면 잡아야지! 꺼흑! 제발 2023 지스타에도 참석해 주세요! 부디 제 인생에 두 분을 다시 만날 기회가 있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철권 그 자체! 하라다 사마!

[Anakin]

마지막 도래미님 사진이 니샷으로 잘나왔네요.
첫번째 사진도 잘나왔는데 시선처리가 아쉽네요 ㅠ

[풍신의길]

아이고 고맙습니다!
인물 촬영, 정말 어려운 것 같습니다! 끄아악!

[풍신의길]

1. 도레미 님
2. 타샤 님
3. 토니 님
4. 야나 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