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이] 자동차 보험료 얼마나 내시나요?
처음 가입 할 때는 120정도 냈습니다.
이번에는 갱신해서 41만원 가량 냈는데..
2024.04.26
22
- [고양이] 외롭군.
요즘 급격히 살이 찌고 변한 점.
몸이 무거우니 마음이 (더)무거워졌다.
&n..
2024.04.08
1
- [고양이] 세법은 나만 어렵나?
자가라던지 소유해 본 적 없어서인지,
부동산 세법 공부하는데 너무 낯설고 어렵다..
2024.04.05
6
- [고양이] 도서관이 도서관이 아닌 듯 하다.
이곳은 도서관인가,
아니면 취침실인가?
공부하는 사람은 거의 없고,
&nbs..
2024.02.29
12
- [고양이] 마음이 풍족해지는 시간
&n..
2024.01.05
1
- [고양이] 입맛이 변한 것인가? 아니면 맛이 변한 것인가?
술 대신 탄산을 쌓아두고 삽니다.내 입맛이 변한 것일까요? 아니면 맛이 변한 것일까요?최근 펩시 제로는 잠시 안 먹고,닥터 페..
2023.12.31
4
- [고양이] 유튜브는 참 좋다.
변기 물 내려가는게 시원치 않아서 기술자를 부르려했다.
그러다 유튜브를 보고 부..
2023.10.28
2
- [고양이] 내 뇌는 맛이 갔나?
요즘 약으로 시끌시끌 하던데...
난 약을 하지 않는데도, 약쟁이랑 비슷한 모습..
2023.10.26
3
- [고양이] 코로나... 아직도 유행이었군.
엄니가 몸이 으슬으슬 하다고 하시며 병원에 갔다 오셨다.'코로나' 확진을 받으셨다.음...몇 일 전부터 콧물이 질질..
2023.10.15
4
- [고양이] 배터리 방전... ㅎ...
2주간 출장 갔다가 돌아와 간만에 시동을 걸었더니,
자동차 배터리가 오링...
추석연휴..
2023.09.28
8
- [고양이] 울고 싶은데,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가끔 꿈 속에서 울고 소리친다.
현실에서는...
울고 싶지만 눈물이 나오지 않는다.
..
2023.09.05
2
- [고양이] 언제나 복권은 꽝이군.
복권을 두 달간 모았다가 한 번에 긁었는데...
꽝, 꽝, 꽝.
..
2023.08.18
2
- [고양이] 비가 내린다.
차에서 삐그덕 삐그덕 소리가 난다.와이퍼를 갈아야 하는데 귀찮다.운전 싫어.집 앞까지 전철 노선을 확장한다는 말이 있기도 하고..
2023.08.10
1
- [고양이] 머리가 커서 머리가 느리게 자라는 느낌?
2년을 똥머리로 지냈다.
탈모약 처방을 받으며 머리를 빡빡 밀은지 3개월.
..
2023.08.09
2
- [고양이] 뚠뚠
우리 괭이는 뚠뚠, 나도 뚠뚠.
..
2023.08.08
0
- [고양이] 괭이는 괭괭
깨물어 주고 싶지만... 입에 괭이 화장실 모래가 들어가는 것은 싫쥐...
&..
2023.08.07
0
- [고양이] 돈돈돈
더럽고 힘들고 위험한 일.
노동자의 임금이 아까우면 직접 하자.
..
2023.08.07
5
- [고양이] 아으하... 덥다.
땡볕에서 방진복을 입고 일하니,
속옷은 물론이요 양말까지 싹 땀에 젖어서 안전화..
2023.07.27
2
- [고양이] 어떻게 살아야 하는 것일까?
사람은 공감하며, 타인의 불행에 걱정한다.사람은 공감하지만, 타인의 불행을 즐긴다.인과관계란 복잡하고, 관점에 따라 해석은 바..
2023.07.22
1
- [고양이] 습하다.
복권 사러 나갔더니,습도가 높아 팬티까지 축축하게 젖었다.장마 끝나고 다가올 더위가 슬슬 두려워진다.
2023.07.14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