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리중] 돼지 아재의 다이어트는 당분간 중지2023.01.17 PM 0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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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꼬가 아슬아슬 하다 싶어서 디오스민도 먹고 푸레파인도 바르고 했는데...

 

샤워 중 만져지는 혹.


아...


헌혈 금장까지 4회 남았는데,


내 똥꼬는 이제 한계구나...


설에 누워있을 수는 없으니,


당분간 수술 받을 체력이나 끌어 올려야겠다.


똥꼬야 미안해.


이제 하체 운동은 포기한다.

댓글 : 3 개
ㅜㅜ
온열욕 자주 해주십셔.
저도 예전에 응꼬 근처로 혹이 만져지길래 ㅈ 됐다!
응꼬로 전기톱 싸는 날이 오고 말았구나 하면서 자책했는데
차 타고 다니면서 엉따 풀로 틀어놓고 앵간히 있을 때도 엉덩이 뎁혀놓으니까
겨울이 지나고 혹이 사라졌습니다 유레카!
헐....쾌유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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