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하다] 신뢰가 안가는 디스이즈게임 사펑 리뷰2020.12.08 PM 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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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5일간 40시간 넘게 게임을 즐겼고, 여러 엔딩을 봤으니 할 건 거의 다 했다 싶다. 몇몇 사이드 퀘스트들이 남아 있긴 하지만, 대부분이 단순한 미니 퀘스트들이기에 아마 큰 상관은 없을 것이다.

 

 

이 문장에서 멍미 하는 생각이....

사펑을 해 봐야 하겠지만,

머릿속에 든 생각은 고작 40시간 마치 사펑을 속속들이 아는것 처럼 리뷰하다니...

댓글 : 15 개
1060 으로 돌렷다고 하는 사이버펑크....
대부분이 실망했다는 말이군
꽤나 세세하게 리뷰한것 같은데,
이정도면 출시 이후에 평판을 보고
구매하는게 나을듯..
생각보다 리뷰들에 악평이 많네
리뷰를 8400에 1060으로 했더군요 신뢰성을 얻을수 없는 리뷰 기반으로 보일수도 있다고 봄
리뷰 공개된이후 cdpr에서 예길 한게 자기 사양에 맞지 않는 옵션으로 게임 플레이시 지연 현상 생길수도 있다고 했던거 같은대 위리뷰 글중에 보면 그걸 예기하는 부분이 있더군요
라오어 극찬한 곳이라서 일단 거름망 필요하고
게다가 은근히 색안경 끼고 보는듯한 리뷰였음
월드랑 퀘스트 구성이
위처3보다 안좋은가
TIS 리뷰의 신뢰성은 라오어2랑 비교해야됨
'만점도 부족한 마스터피스'
알게 뭐임. 왜 남이 평가한걸 보고 실망을해. 실망을해도 내가 하고해야지.
40시간이면 충분히 게임 평가할만 하죠. 플레이 시간 가지고 따지는 건 아닌 듯.
잘 쓴 것 같은데요.. 너무 큰 기대는 금물이라는 그런 내용이군요 ㅎㅎ
리뷰인지 뒷광고인지 모를 그런 것들이 참 많아요.
반대로 40시간을 즐겼는데 감을 잡을 수 없다는건 그것대로 문제죠.
파판13처럼 튜토리얼만 7장까지 있던것처럼.
애초에 발매전 게임 리뷰라는게 게임 플래티넘 트로피 따고나서 쓰고 하는건 아니죠.
출시 과정상 그런건 거의 힘들 뿐더러 일반적인 경우는 아닙니다.
총 플레이타임 20시간도 안 되는 게임도 많은 마당에
멀티플레이용 게임이 아닌 이상 40시간을 해도 큰 재미를 못 느낀다면 충분히 부정적인 점수를 줄 수 있죠.

그리고 공식 발표된 권장사양에 GTX 1060으로 표기했는데 1060으로 플레이한 것도 문제는 아니라고 봅니다.
1060이라 쾌적하게 즐길 수 없으면 권장사양을 높혀서 발표했어야죠.
극히 일부의 하이엔드 유저나 즐길 GTX 3080으로 리뷰하는 것도 가치는 있겠지만,
그것만이 정답은 아니라 생각합니다.
정식발매전 리뷰인데 40시간이면 된거 아닌가?
플레이타임 40시간이면... 남은게 몇몇 하나마나한 미니 퀘스트가 아닐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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