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는중] 용과같이 제로. 좀 어이없는 아이템...평상심의 부적

마지마로 플레이 하다보면 얻게 되는 평상심의 부적

이거 스펙을 보면 꽤 좋아 보여서, 아마 대부분 장착 할 것이다.

설명이 무언가 이상하긴 한데... 나빠보이지도 않는다.

그런데 이 아이템!

말그대로 마지마의 평상심을 유지시켜 준다.

어떤 상황에서도 흥분 하지 않는 마지마로 만들어 준다.

이게 무슨 말이냐!

아무리 싸워도 히트게이지가 안찬다는 이야기!

첨엔 무슨 버그인줄 알았는데..ㅋㅋ

용과같이 제작진의 센스가 보이는 아이템이다.

진실을 알았을 때.. 허허 웃고

바로 장착 해제.

[알겠는가]

마지마 슬러거 스타일인가 보면...
평정심을 유지하면 무기의 내구력이 줄지 않는다~ 뭐, 이런 스킬이 있을거에요.
아마 그러한 요소 때문에 추가해준 아이템 같긴 한데...

문제는 기어 시스템 특징인데 기어 레벨이 오르지 않으면 공속이 스피드 타입도
느려지는 구조를 이루고 있어서 계륵같은 아이템이 되어버렸다나...

이후, 제로를 베이스로 리메이크 된 극1에서는 어느정도 개선점이 생기긴 했죠.

[TrappinG]

쓰임새가 없는건 아니군요..
쓸 일은 없겠지만.

[됐거든?]

무기 내구도 스킬 때문에 있는거죠 ㅋㅋ
잘 생각해보면 다 있는 이유가 있더군요

[TrappinG]

아 필요가 있긴 있나 보내요..ㅋㅋ
첨엔 버그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