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는중] 용과같이 7 : 허무하게 12장 통과~

11장까지 무난하게 즐기다가

12장에서 큰 벽을 만나 좌절했다.

이후 다시 이진쵸로 돌아와서 수련에 수련을 거듭...

모든 캐릭을 60레벨 이상으로 맞추고, 제반 여건을 마련한 다음에

마음을 다지고 다시 오미 본부로.

이번에는 마음가짐 조차

한번에 깰 생각은 버리고 몇번 죽으면서 약점을 잡은 후,

전략을 세워서 깨워야지라는 마음이었다...

하지만...60레벨...너무 강했던 걸까..

전략이고 뭐고 힘싸움으로 걍 이겨 버렸다...

그래도 간만에 레벨 노가다 찐하게 했다.

[냥마루쿤]

턴제 rpg는 보통 그렇죠 ㅎㅎ 저도 그 벽에 막혀서 안하다가 계속 안하게 됐었는데..언젠가 깨야되는데 플스를 안켜네요

[TrappinG]

일단 켜면 또 달리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