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다] 용과같이 0 2회차

마지마 행님. 나보다 어리지만 그래도 행님

개인적으로 마지마와 마키무라의 관계는

연인이라 보다는 아빠와 딸 같은 느낌이다

다시 해봐도 잘 만들어진 일드를 보는 듯한 느낌의 스토리는 일품. 

하지만 게임의 백미인 궁금증 때문에 다음 챕터를 안하고 못 배기게 만드는 절단 신공의 효과가 2회차부터 없기에 스토리의 재미는 처음에 비해 많이 떨어진다. 

용과같이 방식의 오픈월드는 미니게임을 즐기지 않는다면

다회차의 매력이 확 감소되긴 한다

[유머만봅니다.]

사놓고 초반하고 해보질 않았네요

[TrappinG]

헉. 초회차라면… 부럽습니다
일단 달려보세요

[Mr.Children]

용시리즈는 다회차는 좀 별로였음..

[TrappinG]

스토리만 생각하면 다회차는 유투브가 더 나을지도..
다회차는 정으로 하는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