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다] 보다] 접속 - 신세대 였던 구시대 영화2023.05.26 A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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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에서 발견하고 감상

워낙 예전에 봐서 기억나는  음악과 마지막 장면 

덕분에 새로운 느낌으로 재미있게   있었다


당시 신세대의 상징이었던 PC통신은 이제 구시대의 유물이 되었고,

핸드폰이 세상에 나오기 공중전화를 붙잡고 통화하던  시절

그리고 시간을 돌려 다시 만나는 풋풋한 전도연과 한석규


멀티플렉스가 대세인 지금은   없는  극장 앞에서의 마지막 엔딩 까지 편의 시간여행을  느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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