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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보다] 펄프픽션 - 90년대 영화의 한 장면을 탄생시킨 영화2023.06.09 AM 09:44
존 트라볼타와 우마서먼의 춤으로 90년대 영화의 한 아이콘을 탄생시킨 영화.
관람 후, 곰곰히 생각해보면 별 스토리 없는데
감독 특유의 찰진 대사와 연출, 편집 덕분에 긴 러닝 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지금 봐도 아니 언제 다시 봐도 재미있을 작품
댓글 : 4 개
- 버드미사일을 쳐박아주겠어
- 2023/06/09 AM 09:58
브루스 윌리스가 일본도 들었던 씬도 지렸었죠
- TrappinG
- 2023/06/12 AM 09:51
인상적인 씬이 너무 많죠
- 덩어리
- 2023/06/09 AM 10:16
뒤죽박죽 섞인 시간 구성에 뭔가 정신 없지만 그냥 장면 장면들이 다 재미있는 영화죠 ㅎㅎ
마치 옴니버스 구성이랑 비슷해서 에피소드 별로 따로 보는 느낌으로 중간 아무데만 봐도 좋고 참 신기한 영화
마치 옴니버스 구성이랑 비슷해서 에피소드 별로 따로 보는 느낌으로 중간 아무데만 봐도 좋고 참 신기한 영화
- TrappinG
- 2023/06/12 AM 09:51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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