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다] 보다] 펄프픽션 - 90년대 영화의 한 장면을 탄생시킨 영화2023.06.09 A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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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라볼타와 우마서먼의 춤으로 90년대 영화의  아이콘을 탄생시킨 영화


관람 곰곰히 생각해보면  스토리 없는데

감독 특유의 찰진 대사와 연출편집 덕분에  러닝 타임이 순식간에 지나간다


지금 봐도 아니 언제 다시 봐도 재미있을 작품


 

댓글 : 4 개
브루스 윌리스가 일본도 들었던 씬도 지렸었죠
인상적인 씬이 너무 많죠
뒤죽박죽 섞인 시간 구성에 뭔가 정신 없지만 그냥 장면 장면들이 다 재미있는 영화죠 ㅎㅎ
마치 옴니버스 구성이랑 비슷해서 에피소드 별로 따로 보는 느낌으로 중간 아무데만 봐도 좋고 참 신기한 영화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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