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다] 보다] 바스터즈 : 거친 녀석들 - 언어능력의 힘2023.06.27 AM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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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스 란다 의한한스 란다를 위한 영화연기력  이상을 보여 줘야 하는 이런 배역을 맡을 사람이 존재 했다는  만으로도 쿠엔틴 타란티노는 영화의 신에게 감사했을 것이다


영화  자체로도 뛰어나지만한스란다가 없었거나 어설펐다면 영화 자체가 성립이 안된다


크리토프 발츠 개인에게는 쿠엔틴이 은인이었겠지만쿠엔틴에게는 한스란다야 말로  은인이었을 것이다


영화는 시종일관 유머와 긴장고어 그리고 먹방이 조화롭게 엮여 돌아간다쿠엔틴은 냉정히 보면 별거 없는 내용울 무섭도록   있는 이야기로 만들어 낸다


쿠엔틴 특유의 대사는 이번 작에사도 여전해서, 4 술집씬을 보면 말만으로도 얼마나 긴장감을 고조시킬  있는지 보여준다


결론

외국어 공부는 힘이다

슈트류델 먹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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