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다] 보다] 끝까지 간다 - 추천2024.06.20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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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고인이 된 이선균 배우의 찌질한 연기와

조진웅의 후덜덜한 연기가 합쳐져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 

댓글 : 2 개
진심 영화 끝까지 쫄깃했던 기억
대한민국 스릴러 영화의 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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