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보다] 끝까지 간다 - 추천2024.06.20 AM 09:18
URL : //mypi.ruliweb.com/m/mypi.htm?nid=1539595&num=12895
이제 고인이 된 이선균 배우의 찌질한 연기와
조진웅의 후덜덜한 연기가 합쳐져
한 순간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