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보다] 미션 임파서블 : 데드 레코닝 (2023) - 추천

역시 톰 크루즈 성님.

액션으로는 깔 수가 없다.

하지만, 스토리 측면에서는 좀 실망을 했다.

그 동안, 미션 임파서블은 처음부터 끝까지 긴장의 끊을 놓을 수 없는 스토리를 보여 줬지만

데드 레코닝은 애초에, 두 개의 파트로 기획되어서인지

중간 중간 상당히 늘어진다는 느낌을 받았다.

한번 만 보여줘도 될 것을 굳이 두번 보여 준다던가.

늘려서 보여준다던가…

그래도 미션 임파서블.

톰 크루즈 성님 만으로도 볼 가치가 있는 영화다.

[🐈고양이]

마지막 낙하산이 너무 심하게 우연성 있어서 앞에 좋았던게 다 날아가는 느낌이더군요..

[TrappinG]

마지막에 좀 늘어지더군요

[waaft]

며칠전 사두고 어제밤에 초반 잠깐 봤는데 묘하게 촌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당황했네요(사막 장면이랑 오프닝크레딧 부분). 재밌어야 할텐데요.

[TrappinG]

재미는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