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 : //mypi.ruliweb.com/m/mypi.htm?nid=1539595&num=13412
‘스펙 : 기’ 이후에 전개됰 드라미 스페셜들.
‘스펙 상’은 좀 볼만 하지만
극장 ‘천‘ 이후 나온 ’령‘부터는 이야기가 산으로 가기 시작한다.
능력자의 스펙이 점점 올라가다 보니 가장 아쉬운건 육체적인 능력을 담당했던 ‘세부미’의 역할이 점점 겉저리가 되어 간다는 것.
‘스펙 : 기’ 정도의 스케일을 유지하면서 이야기를 전개 시켜 나갔다면 하는 아쉬움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