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다] 하다] 언차티드4. 마무리는 이래야지.

명작. 

에필로그 때 잔잔 한 눈물이 흘렀다. 에필로그 때 왜이리 드레이크의 얼굴이 빨리 보고 싶고 기대 되던지. 

거대한 시리즈가 게임일 때 마무리는 이래야지. 

게임 시리즈 마무리 방식에 대해 게이머들에게 자부심과 로망을 준다. 

나에게 있어서 엔드게임보다 더 멋진 마무리였다. 

[초코풀]

그리고 살짝 세대교체가 생길지도 모르는 기다감과.. 1편빼고는안해봤고 4편빼고는 2,3편 다 플레 딸정도로 열심히 한 게임.

적절한 퍼즐과 스토리 전투 정말 뭐하나 빠지는게 없는거 같습니다.

4편하면서 그나마 불편했던건 자동차 운전 그떄 아 이게임은 오픈월드로 나오면 안되겠구나 했네요

생각난김에 조만간 4편 플레 작이나 슬슬 해봐야겠네요..

[TrappinG]

세대교체 떡밥은 충분히 던져졌으니 기대해 봅니다

[의리의WWE]

1~3탄 모두 개인적으로 흥미는 있지만
어려운데다(퍼즐!!!!!!!!!) 스토리도 무난한 정도 였는데
3탄의 과거 이야기는 괜찮았음
4편은 유일하게 비타판과 더불어 엔딩도 보고(퍼즐이 많이 쉬웠음 단 등반은 여전히 많이 하지만)
헐리웃 연출도 괜찮았고 무엇보다 엔딩이 정말 깔끔했음~

[TrappinG]

근래 게임 시리즈 중 가장 깔끔한 엔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