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초등학교 6학년때 헌터에서 4:4를 돌리면서 초반러쉬 없음2017.03.26 PM 0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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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놓고 병력생산은 하나도 안해놓고 10분후 핵을 쏴재끼면 애들한테 개새끼 소새끼 소리듣던 어릴적이 생각나서 광광 우러따...

 

내 첫 pc방인 중앙대 정문앞 오락실3층의 피시방과 초등학교 6학년때 아지트였던 갈비집 골목앞 3층 dvd방겸 피시방도 생각나고

 

그때는 피방가면 임진록 하는사람도있고 삼국지 5 하는 사람도 있었는데(...)

 

아직도 기억나는 나의 첫 온라인게임 바람의나라 ID '모모맨'(그후 아재가된 나는 트와이스의 모모를 빨게되는데...소름;;;;)

 

스1 리마스터 소식에 옛날생각이나서 써봄 아니 거의 20년이나됬네;;;

 

특히나 맘에드는게 저 관전모드에서의 시야 확대 

 

구경하는맛이 좀 있겠다.

 

뭐 예전처럼 E스포츠로의 활성화는 힘들어보이지만

 

 

 

 

 

댓글 : 5 개
초반 이십분 옆구리 없음 ㅋㅋㅋㅋ 캐리어를 뽑아도 정면으로 가야하는
@@@3:3헌터 여고생과####
  • dix
  • 2017/03/26 PM 03:53
저는 남들 다 스타할때 울온에 미쳐서 진짜 폐인생활했었던...
신용카드도 이거때매 만들었었는데 아무튼 나중에 진짜 독한마음먹고 울온 끊고는 심심한게 할게없어 시작한게 FM 과 문명....
생활이 변한게 없... (둘다 아직까지 합니다. 히어로즈는 시기가 좀 다르기도 하고 요즘 안해서..)
초보라서 전 무한맵만 했던 기억이 ㅎㅎ
전..집에선 창세기전등의 패키지게임하고.. 친구들과 핏방가면 스타하는.. 멀티플레이어 였다능...
무한맵 10분러시없이..를 제일 많이 즐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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