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어릴적 누구나 불러봤던 노래들2015.10.18 PM 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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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원조 숫자송

일일 일본에서 태어나

이이 이름은 xxx

삼삼 삼팔선을 넘어서

사사 사람들을 죽이고

오오 오락실에 들어가

육육 육개장을 처먹고

칠칠 칠층에서 떨어져

팔팔 팔다리가 부러져

구구 구급차에 실려가

십십 십초만에 깨꼬닥

(...)

2.자지쏭

니 자지 왕 자지

태평양 고래 자지

만지면 말랑말랑

튀기면 바삭바삭

먹으면 웩

(...........)

왜 불렀을까 그때는

댓글 : 17 개


이노래!!
노래쏭은 아니지만


한 놈

두시기

석삼

너구리

오징어

육개장

칠면조

팔보채

구탕집

십...은 뭐였더라
십 하니깐 십장생만 생각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본닥..
자지쏭은 좀 다르네요 ㅋㅋㅋ
저 숫자송은 지역마다 가사가 미묘하게 다르던데

추억잌ㅋㅋㅋㅋ
가우바위보슬보슬개미똥꾸멍멍이가노래를한다람쥐가소풍을간다
이거맞나모르겠네..하도오래되서ㅋㅋㅋㅋ
도-는 도망가는 도둑놈

레-는 내돈 내놔라

미-는 미쳤다고 내놓냐

파-는 파출소가자

솔-은 솔직히 말해

라-는 나는모른다

시-는 시침떼지마

도-는 아까했잖아
두번째 노래는 모르는...
으앜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강아지 X
당나귀 X
왔다 크다 황소 X
찢어진다 개미 X
쫙 쫙 늘어 난다 니 XX XXX

이것도 기억나네요
울동네랑 일,이 가 틀리네요 ㅋ 우리동네는

일일 일본놈의 김일성
이이 이세상에 태어나

인데. 나머지는 동일
ㅋㅋ 전 음도 생각남
아랫건 처음보네요..
님 지역이..?
검은 하늘 , 검은 하늘 XX 더러운~ 지하실에서~
아줌마들 여럿이 화투치고 놀아요~ 해처럼 맑은얼굴고~

~..(까먹고) .. 는~얼굴로~

내돈내와 이년아? 못주겠다 이년아~ 울상을 짓다가~

(까먹음) 많이 안불러봐서 까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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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도레레 슬러시~ 먹고 싶어요~
(까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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