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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잡담] 결국 오늘 방을 바 꿧습니다 -3-2012.10.31 PM 05:54
엄마가 얘기 듣고 바로 연락하는 바람에
2인실에서 4인실로 옮겼습니다...
근데 4인실 사람 2명만 있어서 2일실보다 훨 좋은게 함정 -_-;;;;
넷북 놓고 짐 정리하고 이래저래 했더니 하루가 후딱가버리네요 'ㅅ'냠
그나저나 전 언제쯤 밥먹고 퇴원할라나요 ㄱ-
제일 큰건 역시 병원은 심심 _-_히엥
댓글 : 6 개
- TheBeginner
- 2012/10/31 PM 06:06
이쁜 간호사 없나요 ㅋㅋ
- 태을이
- 2012/10/31 PM 06:07
다 아지매인데염
- 엌정늬º Дº];;;
- 2012/10/31 PM 06:08
전 군대에서 다쳐서 양주병원에서 4계월잇었는데 죽는줄알았습니다 ㅠㅠ
그것도 말년병장때....
그것도 말년병장때....
- 늑대의요새
- 2012/10/31 PM 06:18
전 손가락 다쳐서...특실에....
넘 심심했는데... 6인실가니깐...답답하더군요...
넘 심심했는데... 6인실가니깐...답답하더군요...
- DrunkenWolf
- 2012/10/31 PM 06:30
몇달전 차량사고땜에 몇칠입원해있었는데 드럽게 심심해서
툭하면 집으로 도망와서 놀다가 들어가거나
저녁에 몰래 나와서 술쳐먹고 새벽에 개구멍으로 들어가고 그랬는데 ㅋㅋㅋ
툭하면 집으로 도망와서 놀다가 들어가거나
저녁에 몰래 나와서 술쳐먹고 새벽에 개구멍으로 들어가고 그랬는데 ㅋㅋㅋ
- 태을이
- 2012/10/31 PM 06:46
DrunkenWolf//같은병실에 사람 있다면 음주는 비매너 입니다 ㄱ-...제가 그거땜시 방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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