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잡담] 정든집을 떠나 새로운곳으로 이사갑니다.

제 명의집인데 빚을 좀 무리하게 잡았더니

결국 펑하고 터지고 말았네요;;

전세 잡을 돈도 없어서 월세를 잡았는데..

구조상으로는 월세집이 더 좋은 황당한 사태가 -_-;;;;;;;;;;;;;;;;;;;;;;;;;;;;;;;;;;;;;;;;;

이제 다시 돈 모으면서 새로운 목표로 달려야겠네요 -0-쩝..

혼자 함 살아보고 싶긴 하지만 지금 상황이 안되는게 아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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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어진김에 잠시 숨한번 돌리시고 또 힘차게 달려가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