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이건 아니지!!!!!!!!!!!!!!!!!!!!!!!!!!!!!!!!!!!!!!!!!!!2014.05.24 P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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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닥때는 파트너가 다른 우주로 가거나 남아서 활동을 하거나

그것도 아니면 기억을 잃고 살아가는데

제일 고생한 두명은 왜 죽음요? ㅜ_ㅜ

특히 로리는 이제 막 병원에서 뜰기세였는데!!!악!!!!

작가 개객기 -_ㅠ
댓글 : 4 개
죽은거 아님
비하인드 씬 보시면 저 연도에서 소설쓰고 아들낳고 잘먹고 잘삼
나이먹고 죽은건 어쩔수없는거고..
행복하게 살았다잖아요....이러나 저러나 늙어죽는건 결국 같음
과거로 가서 둘이 잘살다가 늙어죽음 ㅜㅜ
너무 고생을 많이한 컴페니언이라 참 슬프죠


에이미와 로리가 과거로 끌려들어간후의 뒤 이야기인 P.S 라는 영상 입니다.
정식으로 방영되지 않았지만, 이후의 후일담이 아서다빌의 나레이션으로 애니화 한 영상임

http://www.youtube.com/watch?v=XWU6XL9xI4k

폰드 부부가 닥터와 떠난 이후 1주일. 브라이언(로리의 아버지)은 폰드 부부의 집에서 화분에 물을 주고 있다. 그러던 중 초인종이 울리고, 뉴욕 억양의 60대 남자가 브라이언 윌리엄스 씨에게 전해줄 편지가 있다고 말한다. 자신의 집이 아니기에 어리둥절한 모습인 브라이언. 편지의 발신자는 로리였다.

로리는 자신들이 1938년 뉴욕에 갇혀 다시 돌아갈 수 없다고 편지에서 전한다. 아들의 작별인사를 읽으며 형언할 수 없는 표정을 짓는 브라이언. 편지 말미에서 로리는 자신들이 뉴욕에서 아이를 입양했으며, 이름은 안소니 윌리엄스라고 말한다. 그리고 드러난 사실은, 편지를 전해준 뉴욕 신사는 사실 브라이언의 손자였던 것. 브라이언은 자신보다 나이 많은 손자를 끌어안으며 아들과 작별한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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