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그나마 재밌게본 한국드라마.jpg2014.05.24 P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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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향입니다 존중해주실래여? 'ㅅ'
댓글 : 15 개
군대서 본 유일한 드라마.
병장때 챙겨본 시크릿 가든
식객 재미있게 봤었음...밤에 위꼴 ㅋㅋㅋ
전 자이언트
전우치는 이름만 전우치지...능력은 영화 전우치보다 높은 것 같았음.
영화판에선 마지막에 깨달음을 얻고나서야 부적없이 싸울 수 있었는데 드라마는 부적 줫까.
전 정말 재밌게 두번 세번씩 본 한국드라마는 딱 추노 하나네요.
어릴 때 야인시대나 대조영같은거 빼고는 딱히 정도 안가고 보고픈 맘도 안생겨요..
예전에 한번 한국드라마에 크게 실망했던 기억이 있던거 같은데...
드라마는 미드에 빠져서 보고 있습니다. 수십년전 나온 영드 셜록홈즈도 진짜 재밌게 보고..
추노 하니까

케이블 방송에서 레츠고 시간탐험대?
뭔가 해서 조세호가 노비로 나왔다가 추노찍은거 생각난다 ㅋㅋㅋ
  • 60mm
  • 2014/05/24 PM 10:40
뿌리깊은 나무도 재밌었죠.
추노랑 뿌나
공주의 남자가 없네
자이언트 초한지 아내의 유혹 ㅋㅋㅋ
저는 신사의 품격!
찬란한 유산하고 연애시대
환상의커플
저도 연애시대. 진짜 명작
내가 본건 하나도 없군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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