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뫼비우스의 띠2014.05.27 PM 0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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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가 가까워질수록 자기 얼굴을 자주 비치며
상대방을 비방하는 사람등장

자기 잘못이 들어나면 상대방의 더 큰 잘못으로 감출려는 사람 등장

투표권자가 원하는건 나만 할 수 있다는 논리를 펴는 사람등장

옆에서 지가 응원하는 사람에게 지지할 수 있도록 헛소리하는 사람 등장

다른 후보자의 과거 잘못이 있다면 몇십년이든 워프해서 가져오는 능력자 등장

위 사람들 선거철 전에는 얼굴한번 안내치고 되고나서도 얼굴 안내치는 사람

내세운 공약은 결국 못했으나 한번더 기회 달라는 사람 등장




















거참 잘논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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