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오늘 한 디아 바보짓2014.06.16 PM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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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3~4년간 유학을 나가서 연락이 안되던 형한테

오늘 연락이 되었습니다 -_)!!

근데 뭐 평일이라 바로 만나기도 힘들고

계속 한국에 있는데 천천히 보자라고 되서 (둘다 성격이 이래요 -_)

반 호기심에 디3하자고 했더니 이미 하는중이라네요..

게다가 캘도 많이 키워진 상태... -_-..칫

뭐 어쨋든 간만에 게임으로 만나서 파티를 하고 한창 놀다가

저에게 안다리엘 투구가 나왔습니다 +_+ 오오오 투구투구 하고 봣는데

옵도 괜찮더군요!!

그래서 마부해야지~ 하고 돌리는데 꽝 꽝 꽝

잊힌 영혼이 하나 모잘랐는데 인벤에 잡링 하나 보이길래 이거 부숴야지! 했는데...했는데...

안다까지 한번에 갈았습니다............ㅜ_ㅜ 우씨...

뭐...또 하나 먹길 기도해야죠....하아.....;ㅇ;
댓글 : 2 개
안다는 카달라뽑기로 하니깐 은근 잘주던데요
속성피해별로 하나씩 창고에 박아둔.... ㅠㅠㅠ
카달라한테 카탈로그 보여주고 달라해야겟네요...텨텨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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