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무서운 게임 하길래 생각난 이야기..2014.06.22 AM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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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어릴때...

최강의 공포게임이라고 소문난 화이트데이 플레이..

컴터 산지 얼마 안된데다가 집에서는 컴터가 신기한 상황

밤에 게임하는데 어쩌다 보니 엄마랑 동생이 옆에서 구경

공포게임이라고 했는데 무서워 봐짜라며 옆에서 구경

복도에서 빤짝거리며 목매단 귀신 나타나는 이벤트 등장!

셋이 동시에 비명...................;;;

그 뒤로 앵간한 게임으로는 안놀랍니다 '-'..

놀람과 동시에 등짝 스메싱 맞으면 뭐....
댓글 : 3 개
어휴 화데는 진짜.... 목메단 귀신 지난 다음에 그쪽에있던 유리창에 손대보셨어요???ㅋㅋㅋ
아마 손대보긴 했을껄요 ㅋ_ㅋ 기억이 안나서 문제지 --)
저는 새턴으로 친구둘이랑 바이오하자드를 하는데

문을열어야되는데 무서워서 패드를 서로넘기다 제가 문열고 갔는데 극초반 복도에서 개갱퀴가 뛰어들어오는부분에서 개놀랏엇던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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