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엄마가 이불 끌어안고 자는 절 위해 베게를 사줬습니다.2014.08.09 PM 0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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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색을 그리 외쳐댔지만

품절이라며 핑크핑크...

게다가 철지난 귀여운 브라우니 ㅜ_ㅜ...

그리고 라스트엔 크리티컬을 날리더군요

어차피 집에서 남보여줄일 없으니까 걍 쓰라고...

......


댓글 : 17 개
남자는 핑크죠ㅎㅎ
핫핑크 핫핑크
...?!
그렇긴하군요...
하지만 루리웹인들은 보고 말았네요.
태을진인님께서 이런 베게를 안고 잔다는걸요...
갠차나여 제가 어디사는 누군지는 모르니까요 'ㅅ'ㅋ
남자라면 핑크죠!
핑크핑크한 꿈을 꿀 수 있을 거 같아요 ㅎㅎ
엄허놔
원단 사셔서 그냥 찍찍이 붙여서 봉재안해도 이쁠듯
-_)??네??
이제 저위에 여자침구 커버를 씌우는 겁니다
그렁거 없습니다!
가운데 끼고 자면 허리에 좋데요!
원래 끼고 자는 버릇이 없었는데 급 생기더니 안사라지네여 -ㅂ-;
이제 러브라이브 베개 커버를 사시면 됩니다.
러브라이브는 한번도 안본건데 ..);;;
남자는 핑크입니다 하악하악
시베리아허스키 다키마쿠라!! 좋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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