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살면서 서러웠던 순간..2014.08.15 PM 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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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인가 쯤에 뜬금없이 친구랑 키를 쟀는데

맨날 나보다 크다고 난리치던놈이었는데

저랑 키가 똑같더군요! 아싸 하는 터에...

그놈의 어깨가 내 어깨보다 높....

야이...개.......멍멍이야 젠장 ㅠ_ㅠ..

이 이야기를 들은 엄마의 반응은 "너 원래 머리커"
댓글 : 3 개
닭고기는 마니커!
미란다 커
니커! 니커!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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