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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잡담] 살면서 서러웠던 순간..2014.08.15 PM 05:14
중학생인가 쯤에 뜬금없이 친구랑 키를 쟀는데
맨날 나보다 크다고 난리치던놈이었는데
저랑 키가 똑같더군요! 아싸 하는 터에...
그놈의 어깨가 내 어깨보다 높....
야이...개.......멍멍이야 젠장 ㅠ_ㅠ..
이 이야기를 들은 엄마의 반응은 "너 원래 머리커"
댓글 : 3 개
- 스타 로드
- 2014/08/15 PM 05:30
닭고기는 마니커!
- ┭┮..┭┮
- 2014/08/15 PM 05:44
미란다 커
- 바다의 책
- 2014/08/15 PM 05:58
니커! 니커! 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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