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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잡담] 개인적으로 보이는 이미지가 달랐던 배우2014.08.16 AM 04:54
박기웅씨 입니다 -ㅂ-
이냥반 제일 처음 얼굴 봤을떄가 보지도 않는 추노를 채널 돌리다가 잠깐 봤는데
배신하며 광기의 표정을 보여주던 배우였는데
그 다음엔 하필 기대하고 시청하던 각시탈에서
형이 죽어서 빡친역...광기의 표정이 계속 나오심...
속으로 저런역 전문으로 하는건가 생각도 들고 했는데
심장이 뛴다에서 정말 제대로 남자라는걸 느꼈습니다.
추노/각시탈에서 보여줬던 이미지랑은 안드로메다 가는길 80%정도... '-'ㅋ
은위는 안맞아서 패스한 영화라 어떻게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3-...
군 제대하면 또라이역 한번만 더 보여주세요 ㅇㅅㅇ/
(ㅌㅌㅌㅌㅌ)
댓글 : 4 개
- 김경손
- 2014/08/16 AM 05:23
잘생기고 연기력이 또래 중 뛰어난 배우죠.. 군복무 끝나고서 좋은 작품 만나 더 떴으면 좋겠네요
- 마왕의 교실
- 2014/08/16 AM 05:30
전 첫인상이 멧돌춤으로 아주 강려크하게 박혀서 아직도 멧돌춤으로 기억하고 있음 ㅋㅋㅋ
- Smart CHO
- 2014/08/16 AM 06:10
일전에 했던 드라마들은 순둥이 역할 같은 거라서 뜨지 못 했는데,
추노 각시탈 이후 확실히 연기력으로도 인정 받음
제 동생 말이 성격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추노 각시탈 이후 확실히 연기력으로도 인정 받음
제 동생 말이 성격도 좋다고 하더라구요.
- 太乙眞人
- 2014/08/16 AM 06:40
음? 무슨일 하길래요? -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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