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잡담] 기대하던 애니 두편이 방영시작했네요!

기생수와 황금기사가로!

제대로 못보고 중간중간 어떤가 잠깐 봤는데

둘다 실망...orz

기생수의 오른쪽이는 기품과 도도함은 저멀리한체 진구와 도라에몽삘의 성우이고

황금기사가로는 웬 중세시대를....ㅠ_ㅠ...

제대로 보지 않아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니들은 도시괴담인데 ㅠ_ㅠ...

시간을 두고 제대로 봐야겠네요...

그렇게 기다리던것들인데 좀더 기대해봐야겟어요 ㅠ_ㅠ...으앙

[나멜리아]

기! 기생수!!

[글리젠 마이스터]

오른쪽이한테 기품과 도도함이 있었던가;

[太乙眞人]

턱에 기생되어있는 사람한테 비슷한 말을 들었죠 -ㅂ-

[H.SLaSH]

그땐 그 턱에 기생한 죠랑 비교해서 죠가 쌍스럽다고 비교해서 하는소리였죠

[잡았다요놈!]

가로!

[스윙.park]

전 가로는 앞으로 기대되고 기생수는 진짜 쩔게 봤어요
특히 초반 장면에서 기생수 남편이 마누라 잡아먹을때
그 공포감이 생생하게 전달되어서 진짜 대박 이라고 나도모르게 말하게되던데
2화 더욱 기대중

[N.I.]

기생수 목소리가 의외이기도 하고 오랜만에 듣는 목소리라 저는 재미있게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