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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잡담] 시간은 아까운데 뭔가는 해야겠는데 멍-2014.10.10 PM 10:19
요즘 자주 이러네요 'ㅅ'캬캬
라이어게임 드라마도 봐야하고
원한해결사 드라마도 봐야하고
영화 볼려던거 쌓여있고
뭐할까 뭐할까 뭐볼까 뭐볼까 하다가 시간이 훅 지나가네요 -ㅅ-허허허
실뜨개 배우고싶당.. ( --)?!
댓글 : 6 개
- 뢀라라
- 2014/10/10 PM 10:21
할건 드럽게 많은데 심심함.
뭐지 이 기분
뭐지 이 기분
- 시노부궁디팡팡
- 2014/10/10 PM 10:21
헐 저랑 똑같음
뭐잠깐하고 뭐 잠깐하고 으어...하다가 저녁
뭐잠깐하고 뭐 잠깐하고 으어...하다가 저녁
- [농노] 슈퍼집아들
- 2014/10/10 PM 10:30
이것저것에 치이다가 어느사이엔가 시간의 단위가 작아져서 그래요..
한번에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의 단위가 작으니 뭐를 할수 없고 그냥 내버리게되죠.
"하루를 살아간다"도 되지못하고
"몇분의 시간에 정신이 팔려있다"의 무한반복만 되는 하루를보내는건아닌가 싶네요.
한번에 인식할 수 있는 시간의 단위가 작으니 뭐를 할수 없고 그냥 내버리게되죠.
"하루를 살아간다"도 되지못하고
"몇분의 시간에 정신이 팔려있다"의 무한반복만 되는 하루를보내는건아닌가 싶네요.
- 타카타카
- 2014/10/10 PM 10:38
전 목공방에서 간단한 목공 배워요.
기대되네요. ㅎㅎ
기대되네요. ㅎㅎ
- 알제이쉬
- 2014/10/10 PM 10:41
저랑 고기먹으러갈래여???!!??!? 콜콜???!?!?!?
- 太乙眞人
- 2014/10/10 PM 10:42
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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