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인천에서 역삼 출퇴근 하던시절의 기기들2015.02.01 PM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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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년도 쯔음이니 뭐 'ㅅ')~

요즘은 맛폰 하나로 해결이되는데다가

배터리 같이 들구 다니면 문제 없었지만..

저떄는 퇴근하면 일단 충전부터 걸어야한다능!!!

출퇴근 왕복 4시간은 참...........다신 못할짓

(그전엔 분당 서현역으로 왕복 6시간!)

회사와 집은 1시간 남짓이 젤 좋심더
댓글 : 8 개
와!! 티버스 진짜 오랜만에 보네요 ㅋㅋㅋㅋ
당시에 가성비가 워낙 좋았던 기기여서 정말 오래썼어요 ㅎㅎ
pmp계의 최강자였는데 2에서는 미끄덩하더니 그대로 뱌뱌...
정말 디자인면이나 다방면으로 봐도 좋은 물건이었죱 ㅇㅅㅇ
  • tuck
  • 2015/02/01 PM 11:28
맨 위 기기가 아이리버 E-100이었던가요? 저도 한참 잘 쓰던 물건이네요. 아이팟터치로 넘어오기전의 마지막 MP3였는데, 참 그 작은 기기에 최대한 이용해보자고 2.4인치밖에 안되는 화면에다가 동영상 인코딩도 해서 넣어서 보고 뭐 그랬었네요. 자취방 정리하다가 유실했는데, 갑자기 생각나네요. 가성비도 나쁘지않았던것같아요
E100맞습니다 ㅇㅂㅇ 전 영상넣다 포기하고 저 기기로 처음으로 프렉이란걸 들어봤는데...막귀라 크게 달리 들리는건 없...
으앙NC10이당~~~..............아직현역!!!크엌ㅋㅋㅋㅋㅋㅋㅋㅋ
아...그러고보니 핸드폰빼고는 지금 다 있는거였;;;;;ㅋ
저도 가지고 있긴한데 잘 쓸일이 안생기네영 ㅋ_ㅋ
  • Leon1
  • 2015/02/01 PM 11:42
어? 나도 저 아이리버 썼었는데 ㅋ
저 모델이 사람 땡기는 뭔가가 있었나 봅니다 ㅋ_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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