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치킨 명언을 만들어봅시다 ㅇㅂㅇ2015.02.14 A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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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치맥은 집나간 마누라도 돌아온다.

나는 존재한다 고로 치맥이다.

닭에게도 영혼이 있다면 그것은 치맥이다.

아닌 밤중에 반반무마니

치콜버릇 치맥까지 간다.

댓글 : 20 개
다리는 내꺼 나머지도 내꺼
죽은지 7일만에 돌아온??

아 그 뭐지 치멘성경에 나오는 말이 있는데
치킨은 가슴이 시킨다.
닭은 계란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치킨을 만드는 데 있다.

그림의 치킨에는 향기가 없다
인생은 b 와 d사이의 c다 그렇습니다 birth 와 death사이에 chicken 이 있습니다 오 치렐루야
  • Biya.
  • 2015/02/14 PM 12:09
내가 닭뼈를 보았을 때 먹은 치킨이 양념인지 후라이드 인지 모르게 하라.
엄마가 좋아? 치킨이 좋아?
치킨을 먹어보지 못한 사람은 있어도 한번만 먹어본 사람은 없다.
양념반 자르반 아무무 많이
영원히 살것처럼 먹고 오늘 죽을것 처럼 먹어라
치킨 그것은 인생의 동반자
행복하지 않은 상황에서도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 그것이 바로 치킨이다.
어째 치킨명언보다 치맥명언 같은데..
16000원을 인질로 잡고있다 치킨과 반반무많이를 대려오지 않으면.....

그 이후는 알겠지?
16000원으로 시킬 수 있는 치킨이 있나요? ㅠ_ㅠ
오늘 먹을 치킨을 내일로 미루지 말라
일인 일닭
반반무마니
치킨은 오늘. 운동은 내일.
목과 오돌뼈를 먼저 집는 사람에게는 모든걸 맡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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