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아침부터 공포로 잠을 깻네여 ㅇㅂㅇ;;;2016.02.12 PM 01:55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한창 자고 있는데

뭔가 똑똑 떨어지는소리..

창문이랑 연결된 창고에서 나는 소린갑다 하고 더 자는데

갑자기 책상쪽에서 들립니다

얼핏 봤는데 동생이 쳐들어온건 아니고 텅~

이상하다 ㅇㅂㅇ????

다시 잠듬

이번엔 빠른 타이핑 소리가 들림

순간 눈이 번쩍 띄여서 일어남

알고보니 밖에서 물떨어지는 소리...하아... ㄱ-

거참 리드미컬 하게 떨여저서 사람 놀라게 만드네요 -_ㅠ..

무서웠...
댓글 : 5 개
비도 시원스레 내리는데 동네 한바퀴 돌면서 정신을 다듬어 보아요

우산 쓰고 나가란 말은 안했...
왜 그러 십니꽈
시원함이 배가 됩니다 (엄격)
비맞을땐 흰색 속옷만 입어서 섹시함을 어필하세요
윗분 배우신 분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

user error : Error. 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