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애니송이 아니었다면...ㅇㅅㅇ...2016.03.01 PM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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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빨 꽤나 날렸을텐데...이미 초월한곡도 있긴 하지만요..

왕바우는 트로트로 --)乃
댓글 : 20 개
근육맨 오프닝은 가끔 GS 25에도 나오더군요.
KT에 위탁해서 실시간 인터넷으로 송출하는 시스템인데
KT가 언젠가부터 송출 리스트에 집어넣었더라고요.
참명곡이고 인기도 많은데 정작 부른가수에게는 돌아가는게 별로 없다고 들은...
명탐정 코난은 애쉬그레이의 Hello Mr. My Yesterday도 좋아요. 일본 노래 번안곡인데 하라쇼!
모두 투니버스가 한창 날리던 시절의 유산들이군요. Grip!과 활주는 언제 들어도 좋아...
투니버스 We3 까지 다 좋았는데 그 뒤로 뱌뱌..ㅠ.ㅠ
질풍가도,활주는 애니송을 넘어선것같음
질풍가도는 운동회 같은 행사장에서는 필수로 나오던데 ㅋ_ㅋ
술먹고 부르는 질풍가도 그리고 목소리도 가버리죠
마지막에 불러야합니다 --)乃
다 좋은 노래네요.
그냥저냥 들을때 딱 좋습니다용
그게 없네요. 전설의 사랑!
아?! ㅇㅂㅇ!
비운의 애니인 가이스터즈의 엔딩도 노래 참 좋았죠
이름만 들어본 애니 !_!
만월을 찾아서 노래들도 다 명곡...개인적으론 일판노래들이 훨더 좋은...
전 국내노래만 들어봣네용 ㅋ_ㅋ
음.. 일본에서 애니 노래들은 가수들이 부르고 그게 상위권 랭크가 잘 되는거라 전략으로 써먹은지 좀 되서..

저 중에서 하나 아쉬운게 라젠카... 시대가... ㅠㅠ

질풍가도는 응원가 때문에 유명해지고 활주는 버즈 버프로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리플에 나온 가이스터즈 앤딩곡도 추천
한번들어봐야겟네용 !_!
족제비씨 엔딩이 안보이네요 출사표 ㅋㅋ 그것도 명곡이죠
노래방에서 자주부르는데 까먹었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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