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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잡담] 바람쐬러 정서전 다녀왔어용 //ㅅ// (사진 찍어옴)2016.08.02 PM 04:55
더운 바람만 쐬고 왔네요...짱더버 -_ㅠ
댓글 : 12 개
- 驕慢[교만]의 墮天使
- 2016/08/02 PM 04:58
작년 여름에 정서진에 자전거 타고 갔다가
다시 오는데 힘들어 죽을뻔했던 기억이...ㅡㅡ;;
다시 오는데 힘들어 죽을뻔했던 기억이...ㅡㅡ;;
- 공허의노라조♡
- 2016/08/02 PM 05:02
뭔가 거대한데 볼게 부족한 정서진이죱...
- 驕慢[교만]의 墮天使
- 2016/08/02 PM 05:03
근데 바람 쐬기에는 좋아요.
자전거 세워두고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면 진짜 기분 좋아져요~
자전거 세워두고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면 진짜 기분 좋아져요~
- 공허의노라조♡
- 2016/08/02 PM 05:04
아 맞다 오늘 저 가봤는데 배타는거 무료 된거 같던데요? ㅇㅂㅇ?
근데 이날씨에 탈 용기는 없...
근데 이날씨에 탈 용기는 없...
- 驕慢[교만]의 墮天使
- 2016/08/02 PM 05:05
임시 무료일거에요.
검암역 근처에 탑승하는 곳이 있는데
그게 얼마전에 개장했거든요.
그래서 이벤트로 무료로 탑승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검암역 근처에 탑승하는 곳이 있는데
그게 얼마전에 개장했거든요.
그래서 이벤트로 무료로 탑승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 공허의노라조♡
- 2016/08/02 PM 05:06
그냥 관광배가 아니라 직접 노젓는 카얔이라고 해야 그런거 타는게 공짜로 바뀐거 같더라구요
- 소년 날다
- 2016/08/02 PM 05:05
정서진은 뭔가 정동진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아무 것도 없는 강원도 바다(비하아닙니다. 해수욕장 말하는 거임)랑 인천항구의 차이인가요? 컨테이너랑 창고도 있고... 뭔가 일반적이지 않고, 색다른 바다 풍경이네요.
- 공허의노라조♡
- 2016/08/02 PM 05:07
근데 뭔가 좀 심심한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ㅇㅅㅇ
- _에자키유이치 _
- 2016/08/02 PM 05:10
저눔의 갈매기들
가끔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빵 사먹을때 던져주면 미친듯이 달려들어요ㅋㅋ
가끔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빵 사먹을때 던져주면 미친듯이 달려들어요ㅋㅋ
- 공허의노라조♡
- 2016/08/02 PM 05:11
한번 해봐야겠군요 ㅋㅋㅋㅋㅋㅋ
- karuki
- 2016/08/02 PM 05:29
오, 꽤나 깔끔하고 멋지네요. 갑자기 심시티가 하고 싶어져요.
- 공허의노라조♡
- 2016/08/02 PM 05:31
너무 깔끔해서 좀 심심해보이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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