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바람쐬러 정서전 다녀왔어용 //ㅅ// (사진 찍어옴)2016.08.02 PM 0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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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바람만 쐬고 왔네요...짱더버 -_ㅠ

댓글 : 12 개
작년 여름에 정서진에 자전거 타고 갔다가
다시 오는데 힘들어 죽을뻔했던 기억이...ㅡㅡ;;
뭔가 거대한데 볼게 부족한 정서진이죱...
근데 바람 쐬기에는 좋아요.
자전거 세워두고 의자에 앉아서 멍때리면 진짜 기분 좋아져요~
아 맞다 오늘 저 가봤는데 배타는거 무료 된거 같던데요? ㅇㅂㅇ?

근데 이날씨에 탈 용기는 없...
임시 무료일거에요.
검암역 근처에 탑승하는 곳이 있는데
그게 얼마전에 개장했거든요.
그래서 이벤트로 무료로 탑승하는 걸로 알고 있어요.
그냥 관광배가 아니라 직접 노젓는 카얔이라고 해야 그런거 타는게 공짜로 바뀐거 같더라구요
정서진은 뭔가 정동진과 분위기가 많이 다르네요. 아무 것도 없는 강원도 바다(비하아닙니다. 해수욕장 말하는 거임)랑 인천항구의 차이인가요? 컨테이너랑 창고도 있고... 뭔가 일반적이지 않고, 색다른 바다 풍경이네요.
근데 뭔가 좀 심심한건 어쩔수 없나 봅니다 ㅇㅅㅇ
저눔의 갈매기들
가끔 배고파서 편의점에서 빵 사먹을때 던져주면 미친듯이 달려들어요ㅋㅋ
한번 해봐야겠군요 ㅋㅋㅋㅋㅋㅋ
오, 꽤나 깔끔하고 멋지네요. 갑자기 심시티가 하고 싶어져요.
너무 깔끔해서 좀 심심해보이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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