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성당다니는 질 안좋은 친구2016.10.08 PM 0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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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뭐 훔치러 다님!!!

댓글 : 6 개
어렸을 때 봐도 도저히 쟤가 하는 일을 수녀가 아무렇지않게 받아들이는 게 안맞아서 결국 안봄
경찰인 애도 눈이 너무 삐꾸인 거 같아 한탄하며
웨딩 피치를 봤지..
포니테일의 아름다움을 모르는 당신은 불쌍해요!
일감 물어오는게 고해성사 듣고 타겟잡는걸로 기억합니당 ㅇㅅㅇ
웨딩피치의 그 허벅지.... 아흥...
뭐 의적이니까요 나름.
저 브로커수녀가 흑막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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