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한국에서는 효율성이 떨어지는 아이템2017.09.09 PM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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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해자 인권보호를 위해 이름과 얼굴을 다 가려줘서 효율성이 심각하게 떨어짐

 

단 2부에서 처럼 돈불리기에 쓰기엔 딱좋음

 

댓글 : 11 개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이름- 얼굴을 몰라도 정확하게 그 사람을 지칭할 수 있으면 처형가능 한 것 아니었나요?

그러고보니 <데스노트>도 꽤나 오래된 작품이군요.
실제 이름과 그 사람의 얼굴을 알아야만 처형가능이였죠 ㅎㅎ
  • Kyore
  • 2017/09/09 PM 06:40
그랬으면 라이토가 L죽이려고 그 고생을 하지 않았겠죠
kyore//아- 맞다, 그걸 깜박했군요. 정말 제가 쓴대로라면 라이토가 엘을 백번은 더 찢어죽였을 듯..

오랜만에 <데스노트>나 정독해봐야겠네요. ^^
그사람의 이름과 얼굴을 알아야 가능한걸로 알고있습니다.
국회의원 몇몇만 조져도 제대로 법 개정 될거 같은데요 ㅎㅎ
범죄자 인권보호하는 쓰레기들을 조지면됩니다. 추가로 자유당도 걔들은 홈피만 봐도 얼굴 나옴 ㅋ
  • ver3
  • 2017/09/09 PM 06:44
키라처럼 흉악범을 잡는게 아니라면 여전히 쓸모가 있죠.
법의 심판도 피해가는 부역자 청소도 가능.
뉴스에 나오는 것들만 써줘도 ...
라이토 같은 위치에서 정확한 정보를 얻을 위치만 있다면 가능하겠지만..
그만한 위치에 있는 사람이 라이토 같은 행동을 할리가..
우선 친일인명사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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