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엄마설명부족vs아들이 바보2017.10.26 AM 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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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후자에 걸겠슴다 ㅇㅅㅇ..

댓글 : 13 개
주작
  • uni.
  • 2017/10/26 AM 09:27
개썅놈에새끼??? 저렇게 부모가 아들한테 욕을 한다구요??? 상식초월이네....
욕하는 수준은 딱 꼬만데...
자식이 부모한테 욕하는 집도 있던데요 뭘...
엄마없는 애들이 주작해서 저런거같네요..불쌍하게..
뭐 제가 나이가 좀 많긴하지만, 어머니 살아생전에 욕 많이 먹었습니다. 위 카톡의 욕은 애교정도구요 다른욕은 다 웃어넘겼는데 가장 충격을 받은 말은 '돈도 쥐꼬리만큼 벌어오는게' 였습니다. 그렇다고 어머니가 성격이 이상하신건 아니었고, 지인도 많고 주변을 잘 챙기셨습니다. 다만 성깔이 있으셔서 그렇지.... 저 카톡을 보니 갑자기 어머니가 그립네요.
아무리 자식이라지만 저런 욕은 좀..
엄마가 개썅놈 인듯
주작에 한표
아들 사회생활 엄청 잘하겠네
아들이 성인인데 저러면 개썅넘 맞지않나?엄마 약올리려고 그러는건데.ㅋ
주작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도 없는 주작질에 정성이 가득하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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