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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잡담] 뜬금 없이 떠오른 옛날 공포만화2017.10.26 PM 06:28
어느날부터 라면을 끓이면 라면 면발이 귀신인지 몬스터인지가 되서
끓인사람을 공격한다는 내용이었는데
캐릭터 주인공이 그걸 모르고(모를수 있나?) 라면 끓였는데
다른 사람이랑 틀리게 라면 귀신이 안나옴
그래서 옆에서 본 사람이 라면 다시한번 끓여 달라고해서 끓이는데
라면 4등분으로 쪼개서 끓이심...그래서 안나옴...
...............이거 왜 갑자기 생각난건데 ;ㅇ;
댓글 : 8 개
- 피까마귀
- 2017/10/26 PM 06:43
미리 죽였구나...
- 공허의노라조♡
- 2017/10/26 PM 06:49
태어나기 전에 끔살!
- 빈센트보라쥬
- 2017/10/26 PM 06:45
아이큐 점프 작은하마 콩고
- 공허의노라조♡
- 2017/10/26 PM 06:50
헐?!?!?!
- 빈센트보라쥬
- 2017/10/26 PM 06:52
귀신은 아니고 외계인이 침략한거임 ㅋ
- 공허의노라조♡
- 2017/10/26 PM 06:53
그것보다 그 말도 안되는 만화제목을 알게될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기관총사수
- 2017/10/26 PM 08:19
이거랑 무술소년 꼬망이 개그코드사 비슷해서 재미있게 봤죠
- 루다네
- 2017/10/26 PM 09:55
라면귀신 나온거 접착제 같은걸로 붙였다가 개가 먹던거엿나...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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