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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잡담] 혹시 이 책 보신분?2017.11.17 PM 11:33
나는 아재다! 라고 외치시면 되겠습니다.
친구 전화번호 찾을려면 친구 아버지 성함과 주소를 알아야 했던 저시절..껄껄
어..나도 아재구나 ㅇㅂㅇ)
댓글 : 9 개
- 지오바니
- 2017/11/17 PM 11:34
이제 누군가 삐삐 올릴듯
- Braindead
- 2017/11/17 PM 11:36
이거 우체국에서 받아오는거였죠?
두권 받아오곤했죠. 개인전화번호인가하고 상호편.
그리고 그당시 연말되면했던 전화번호부 손으로 찧기. ㅎㅎ
두권 받아오곤했죠. 개인전화번호인가하고 상호편.
그리고 그당시 연말되면했던 전화번호부 손으로 찧기. ㅎㅎ
- noir7752
- 2017/11/17 PM 11:36
예전에 공중전화 옆에 같이 붙어있었죠
- 에뮤군
- 2017/11/17 PM 11:39
냄비 받침대...
- Artyna R.S
- 2017/11/17 PM 11:50
저거 옛날에 개발하며 밤샐때 베개로 쓰던거다!! 높이도 좋고 수건 하나 깔면 침흘려도 괜찮고 ㅋㅋㅋ
- 룰뷁씨
- 2017/11/17 PM 11:52
본적없네요...
전 지방 출신이라 서울 경기쪽 전화번호부 같은건 본적이 없습니다...
전 지방 출신이라 서울 경기쪽 전화번호부 같은건 본적이 없습니다...
- Pax
- 2017/11/18 AM 12:16
전화국에서 나눠주는데 전화국이 시내나가야 있던 시절이라 평일낮에 아빠들은 출근해서 엄마들은 집안일하느라 학교갔다오는 애들한테 받아오라고 시키던 추억의 물건...
- SAY L
- 2017/11/18 AM 12:27
저거로 놀기도 했죠 이름 찾기같은거 하면서..
- 국방위원장
- 2017/11/18 AM 01:18
몇년전까지만해도 저거보다는 많이 얇지만 아파트 앞에 가져가라고 놓여있었는데
어느순간 이제 안만드는거 같더라구요
어느순간 이제 안만드는거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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