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한잡담] 울 사장님 넘 멋졍..(2)2018.02.13 PM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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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먹으러 가다가 입구에 웬 김박스가 있길래

 

명절이라 어디 보내시나 했더니...저더러 가져가라고..-ㅇ-...댑다큰 두박스...

 

떡값으로 끝난줄 알았는데 핡...

 

게다가....게다가...

 

오늘 택배 물건 넘기면 퇴근하래여 헤헤헤헤헤헤헤헤헤헤

 

이왕 이렇게 된거 루리웹 마이퍼들 염장 다질러놔야지 헤헤헤헤헤

 

부럽지 부럽지

댓글 : 9 개
부러우면 지는거임.
난 안부러움.
근데 왜 눈물이나지.
부럽네..
하지만 집에 오니 주인님이 모니터를......
안 부럽네요 음하하하하음하하하하하
3만원 짜리 선물상자 한개와 상여금이 나옵니다 음하하하하하음하하하하
상여금 없어진단 소리 있더니 기본급의 80% 였던 기존에서 조금 깎였지만
그래도 기존보다 많은 금액 음하하하하음하하하하
저건 당연한거아닌가요..명절때마다 명절보너스나 선물세트는 당연히 주는건줄알았는데..
떡값 + 선물세트라서 그럴수도영

저는 떡값만 받아봤네용
사장님이 작년에는 고생했다고 저는 떡값겸 보너스를 주시더군요
선물은 사과 1박스 ㅎㅎ 부모님 보내드린
전 이번에 처음으로 구정선물 없는 회사 처음 만났네요. 물어보니 추석선물도 없었다고...
월례회의때 사원복지 이야기는 왜 그럼 하는건지..
으아아아아 약올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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