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성격유형 테스트인가 뭔가를 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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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이들의 뒤처리 전문타입


BABCA

성격
가족이나 친구, 아는 이들이 '너만이 의지가 된다'고 거짓 눈물을 흘리며 애원하면 힘에 부치는 부탁이라도 자기 돈까지 내어 가며 떠맡아버리는 사람입니다. '누가 부탁을 하면 웬만큼 무리한 것도 다 들어준다.'는 평판이 나버리면 주위의 뻔뻔한 무리들이 앞 다투어 달려들 것이 뻔합니다. 정에 지나치게 약한 것과 다른 사람의 부탁을 딱 잘라 거절하지 못하는 소심함, 예민한 신경이 이 사람에게 무리한 출혈을 강요하는 결과를 낳습니다. 게다가 자기 자신에게는 이렇다할 취미나 즐거움도 없다는 점에서 이중의 손해를 보고 있는 타입이라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는 조금이라도 나는 나, 남은 남이라고 맺고 끊는 생각을 갖도록 노력하십시오.

대인관계
(상대방이 이 타입일 경우 어떻게 하연 좋을까?)

연인, 배우자 - 이런 상대와 결혼을 하는 당신은 매우 득을 보는 것입니다. 다만 결혼한 후에는 단단히 상대를 죄어 두
사람의 결혼생활을 지켜나가는 역할을 떠맡아야 합니다.
거래처고객 - 평소에는 무리를 강요하지 마십시오. 도저히 안 될 때를 대비해 소중히 해두어야 할 상대입니다.
상사 - 회사에서 나란히 앉아있는 동안만이 아니라 당신이나 상사가 회사를 그만두게 되었을 때에도 교제를 이어나가도록 하십시오.
그렇게 해도 손해가 되지 않을 사람입니다.
동료, 부하직원 - 부서 내의 윤활유와 같은 존재로 키워 가십시오.





.....이런게 나왔네요.
이거 "넌 호구야"라는 소리죠 지금...?

[주니엘♥]

BBACA 타입인줄..

[神算]

B-BAKA

[O-techs]

ACABB
냉정한 이론을 억지로 주입시키는 타입

무서운 인간이 나오더군요..

[안심해]

주변에 있으면 참 좋은 성격이군요!

[현자지망생]

양의 탈을 뒤집어쓰고 별안간 접시를 던지는 타입


ACCBA

조용하지만 별안간 행동을로 실리날하게 비판하는 폭군타입이네요
하긴 그렇타고 생각하지만...

상대방이 예의만 지킨다면야
양이죠뭐 안지키고 막대하면 보고 뒤에는 칼을 갈다 한번에
뒷통수 팍 인타입이지만서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