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아이마스] せぷてんばぁ(september) - 시죠 타카네2015.09.25 PM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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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はあの日で終ったの
사랑은 그 날 끝났지
またいつもの一人ぼっち
또 늘 그랬듯이 외톨이
せぷてんばぁ 夏はもう後ろ姿
셉템버, 여름은 벌써 뒷모습이
ありがちな?の唄です
흔해빠진 사랑 노래에요

?しく過ごした事しか
즐겁게 보낸 일들만이
今は想い出せないけど
지금은 생각나지만
せぷてんばぁ 9月は胸に?ますね
셉템버, 9월은 가슴을 찌르네요
明日は?社を休みます
내일은 회사 쉴래요

どうしてみんな別れ間際に
어째서 다들 헤어질 때
綺麗な?をつくのでしょう
번지르한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二度と顔も見たくないのに
다시는 얼굴도 보기 싫은데
友達でいようなんて
친구로 지내자 라니

?須賀線の最終で
요코스카 선의 막차로
鎌倉の海に?ました
카마쿠라의 바다에 왔어요
やっぱり心の?であなたを
역시 마음속에선 당신을
少し恨んでいるのです
조금 원망하고 있어요

どうしてみんな別れ間際に
어째서 다들 헤어질 때
綺麗な?をつくのでしょう
번지르한 거짓말을 하는 걸까요
二度と顔も見たくないのに
다시는 얼굴도 보기 싫은데
幸せになれよなんて
행복해야해 라니

?須賀線の最終が
요코스카 선 막차가
車?基地で眠った頃
차량기지에서 잠들 무렵
私も冷たい9月の海で
나도 차가운 9월의 해변에서
泣きつかれて眠りました
울다 지쳐 잠들었답니다
泣きつかれて眠りました
울다 지쳐 잠들었답니다

明日は?社を休みます
내일은 회사 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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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 이거 원곡이 있던데..
가사를 보고 분명 여자 곡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근데... 전혀 아니네요.

용과같이 삽입곡이었나? [12월 17일]이란 노래 부른..
아재느낌(?) 물씬 나는 멋진 보이스의.. '크레이지 켄 밴드'란 밴드 노래군요.
물론 이것도 리메이크인지 원곡 가수인진 모르겠지만..
어쨌거나 엄청 의외였습니다.

개인적으론... 노래나 가사 자체는, 여자 목소리가 어울리는거 같긴 합니다.
저기 타카네 버전을 들으면,
실연당해서 우울까진 아니지만 좀 시무룩해진 OL이 상상되고..
크레이지 켄 밴드 버전은...
뭔가 약간 안 어울리게 청승맞아서(?) 조금 코믹한 느낌의 남자?
그래서인지... 남자 버전이 더 재미있게 들리네요.

아, 그 [크레이지 켄 밴드]버전은 여기 있습니다.
댓글 : 1 개
음~~ 노래 정말 좋네요 :p
좋은 노래 하나 알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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