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 삼국지 13 트레저박스 도착...
방금 받아서 아직 뜯지는 못했지만..
트럼프는 별도 특전이라 그런지 따로 들어있군요.
문제는 동생이랑 저 둘 다 환장하는게 삼..
201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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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용과같이 극으로 입문하는 경우 호불호도 있네요.
주위에 이번 용극으로 실제 처음 플레이하는 사람이 있는데요.
그동안은 그냥 남이 하는걸 구경만 좀 한 정도..
처음 한글로 나..
2016.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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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워크래프트
※ 전 와우를 몇 달 플레이는 했었지만 세계관이나 설정은 어렴풋합니다.
[장]
-게임의 도시나 세계관을 스크린에서!
-오크 ..
201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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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기어이 삼국지13.. 복돌천하 카페에 할당했군요.
결국 그 욕을 먹고도, 돼지털터치에서 복돌천하 카페에 할당을 해줬군요.
게다가 공식 예판은 오후3시인데 카페는 7시부터 "신청..
2016.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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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엑스맨 : 아포칼립스
[장]
레이드 보스는 이렇게 잡는거다!
[단]
피닉스에 대해 생소하면, 거산사의 활약이 뜬금없게 느껴질 수도..
[한줄 소..
201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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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택배기사가 잠수중인건가..
며칠전에 착불택배를 받을 일이 있었습니다.
집에 저는 없고 부모님뿐이라 번거롭게 해드리기 싫던 차였는데,
찾아보니 착불요금을..
2016.0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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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눔] 긍정의인식 님께 나눔받은 엑박패드!
며칠전에 긍정의인식 님께서 나눔하신 엑박패드입니다.
착불로 받았는데,
요즘은 착불배송비를 우체국 홈페이지에서 미리 결제하는..
2016.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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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블랙박스 추천할만게 있을까요?
어버이날 선물로.. 부모님 차에 각 하나씩, 블랙박스를 달아드리려고 하는데요.
문제는 저나 동생이 블랙박스는 거의 문외한이라..
2016.0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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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언차4가 발송됐단 메일이 왔네요.
10일 발매 아니었나...?
근데 뭐 오늘 발송해야 빠르면 9일 월요일..에 받아볼테니..
보통 예약해놓고 발매일 오프라인 구..
2016.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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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DARK RIVER / GLAY
昨日よりもっと 今日からずっと 川は深く見える
어제보다 더욱 오늘부터 계속 강은 깊어보여
時雨から待ってて 夕暮れになって 自由に..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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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이런걸 뭐라 부르나요? 인터뷰로 노래 만드는거...
이건 예전에 나온거 같고, 이미 나름 유명(?)도 한 모양..
이거 말고 흑형의 햄버거 송(...)도 좋더군요.
그 외에도..
2016.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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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
[장]
등록법-윈터솔저-후반부 반전으로, 소재를 바꿔가며 이어지는 대립.
공항 전투신.
[단]
양측 리더 중 캡틴은 다소 공..
2016.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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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악] 우주를 소재로 한, 신승훈 & 이승환의 최근 곡들.
[신승훈 / 인터스텔라]
[이승환 / 10억 광년의 신호]
제가 가장 좋아하는 가수 두 명이, 신승훈과 이승환인데..
2016.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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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인퍼머스랑 이블위딘 중에 뭘 할지..
플포를 산 후에 이것저것 해봤지만..
엔딩이랄게 없는 스포츠게임을 제외하면, 엔딩 내지 그런대로 클리어 해본게...
-언차티..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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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질문] 전대물 내지 특촬물 srpg게임 있지 않았나요?
슈로대처럼 sd 캐릭터가 표지에 있었던거 같은데..
혹시 아시는 분 계신지..
2016.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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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부산 남구 갑도 차이가 좁혀지고 있네요..
5% 차이였다가 방금 갑자기 3%로....
표 차이는 700표입니다.
남구 을은 민주당 1위던데 여기도 한번..?
네임드 김..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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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부산 북구 강서갑, 민주당 당선 확실!
아.. 정말 기쁩니다!
새누리 다수를 막기는 아직 역부족이지만..
이렇게 하나씩 야권도 당선되는 모습을 보니 정말 눈물나네요...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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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부산.. 이번엔 제발 희망만 말고 결과도 나왔으면..
전 부산 토박이 시민입니다.
덕분에 오프라인에선 "젊은 놈이 뭘 안다고..."를,
온라인에선 "부산은 노답, 개쌍도"의 협공을..
2016.0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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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잡담] 예전 성우 코야마 리키야 씨의, 투표독려 글.
예전에 번역해서 올린 글입니다만,
우리나라 선거 현실에도 느끼는게 많은 내용이었죠.
내일이 선거일이라, 다시 떠올라서 재삼 올..
2016.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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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영화 소감] 트럼보
[장]
50년대 헐리웃 영화판의 생생한 분위기.
배역에 녹아든 배우들의 연기.
[단]
실화다보니 스토리의 다이나믹함은 크지 ..
2016.0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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