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타짜3 짧은 소감 (스포 있음)

팀원들은 별로 입지가크지않았음

그저 도일출이 스포만안했어도 끝났을 그 자리만을위해서 존자했고

그게실패하고나서부터 쩌리들밖에 안됐음.

임지연은 왜케 밀어주는지

근데 영화에서보니까 쫌 이쁘게나오네요

마지막에 임신한건 광수 다리짤리고와서 한거겠지?

글고 마지막결전에서

마귀가 아무리 도일출패만보고있다 하더라도

버린패 바꾸는게 쉬웠을까

버린패를 여자자리에서 가깝단것도 그렇고 아무리 가깝다하더라도 손동작 반경이 커서 다보일텐데 

이건좀 무리수였음,

[EnOtTim]

무리수 쌉인정.......

거의 아귀급으로 묘사되는 마귀인데

바꿔치기.. 그것도 판위에서 하는 장난질을 못 볼리가..

여러모로 쬐끔 아쉬운 영화. 재미는 있었죠

[라이넬]

애꾸가 혼자 간게 까치 구할려고 혼자 간거 아니였나요??
다른사람이랑 가봐야 개죽음당할텐대 나혼자 죽고 구해낸다 이생각으로
간거같던데

[루리웹닉네임]

아 생각해보니 구하러간거였네요 그래서 까치 풀려났다고 찾아왔엇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