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잡담] 엑시엑 도착

금요일에 도착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개봉도 못했습니다...

부모님 두분 모두 코로나 양성 나오셔서 

자택 격리하시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방 정리 좀 하고

엑시엑 오픈 할려고 했는데 주말 내내 방에 콕 박혀있었습니다

아침에도 코로나 자가 키트하고 출근했는데 주말동안 직원 2명이

확진됐다네요 -_-;;;

갑자기 목이 칼칼한 느낌... 근데 원래 제가 목이 안좋긴해서 

매일 자가키트하고 출근해야 할 것 같네요

엑시엑은 언제 뜯을지 모르겠습니다...;;;

하여간 다들 건강 관리 잘하시고 코로나 잘 피해가세요!

[아리아사장]

아이구 부모님도 별 일 없이 완쾌되시고,
주인장님도 건강 주의하셔서 별 일 없으시길 바래요!

[rule-des]

크으 엑시엑은 부럽지만....가족들 모두 무탈하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