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이야기] 제19회 BIFAN 2일차(19일) 후기 (노스포)

19일 일요일에는 간단하게 1편만 봤습니다.

'T.I.M' 팀

네덜란드 영화입니다.(무슨 독일어같이 들렸는데 네덜란드어였군요)
로봇과 인간꼬마의 우정과 성장드라마같은 느낌인데 로봇이 나와도 SF장르라고 볼 수 는 없겠고
여튼 볼만했어요 영화제 관람 중 처음으로 모두 볼 수 있는 등급이었던 것 같습니다.
여주인공 꼬마'키키'도 귀여웠지만 더이상의 표현을 했다간 ㅇㅊㅂ이...
75점

[청오리]

전 이번 비판홀릭 카드를 놓쳐서 올해는 패스....
근데 이번엔 공포영화가 너무많아서 볼게 없더라고요

[아프로귤나무]

저도 생돈 주고 다보는 중 ㅜ_ㅠ
개인적으로 공포 SF 좋아해서 전 볼게많아서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