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담] 그 시누이에 그애미2013.07.28 PM 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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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빡치네
댓글 : 17 개
집안 멘탈이 장난아니네
잘생각해보면 남편을 봤으면 대충 그 집안 감 잡힐텐데...

그리고 왜 시댁집 근처에 집을 얻었을까...

시엄마 손버릇은 도둑수준이고, 시누이 싸가지는 시발년 수준이네

그리고 시누이는 왜 싸가지없이 반말하지???
절도나 다름없네;;
고소하고 이혼이 답이다. 나라면 저런집안이랑 같이 안살아.
그냥 주작이었으면 좋겠다
이건 볼때마다 빡치는듯.. 주작이길 바람 진짜..
쩝... 저 여자만 불쌍하다...
내가 남편이라면 당장에 현관 비밀번호 바꾸고 멀리 떨어진데로 이사감

가족이고 나발이고 도둑들에게 집을 보여줄 수는 없음
미친년 애미년이나 딸년이나 똑같네진짜

미쳤다ㅋㅋ 거지근성이 쩔어있네 개같다 ㅋㅋㅋㅋ
남편이 집에서 호구인가 ㅋㅋ 아들이 얼마나 우스우면 저렇게 행동해 ;;
그리고 아무렴 친손자가 귀하지 외손자가 귀할까
헐....
주작이겟지. 이게 말이 되냐.
설령 사실이라면 집 뒤집어 엎어놓고 와이프 데리고 두번 다시 안 만나겠다.
  • Xer
  • 2013/07/28 PM 01:50
저런건 남편을 갈궈야지
남편을 왜 갈굼? 이혼할려고 작정할 일 있나요?
주작이겠지 -_-
상식적으로 저렇게 논리적으로 말할 정도면
남편 시켜서 하는 게 모양이 더 좋을 거란 걸 알텐데.
남편이 병신 맞음
아.......... 시발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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