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하스스톤>하스에 꼭필요하다고 느끼는것들

하스를 하면서 제 나름대로 있었으면 좋을게 몇가지가 있어요..

먼저 첫번쩨

파티를 맺어서 전체 채팅을 할수있게 했으면 좋겠네요. 친구끼리 온라인에서 3~4명이서 서로 관전 지켜보며 낄낄거릴떄 1:1채팅으로밖에 안되서.. 재미가 많이 반감되네요 다가치 떠들면서 하면 재밌을텐데 말이죠.
나아가 디아나 스타처럼 인게임내에 클랜기능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두번쩨

도감모드 , 없는 카드의 이펙트나 기타 대사를 들어보고 싶네요..

세번쩨

연습모드 이거역시 설명으로만으로 부족한 실기를 연습모드를 통해서 실험해보고싶네요 죽메가 뭐가 먼저 발동되고.. 기타등등의 상황등

네번쩨

스타의 전투후 로그처럼 각게임의 리플레이랑 로그 기능입니다. 어떤카드가 드로우 됬고 어떤카드를 냈으며.. 등등의 인게임상의 왼쪽에 기록되는 로그가 원하는건 저장도 할수있게.. 아울러 카드정보보기를 해서 내가 이카드를 몇번 드로우하였고 몇번 죽었으며 몇번 어떻게 활용했다.. 하는 자세한 데이터..

제가 생각한건 이정도네요.. ㅎㅎ

모두 구현됬으면 좋겠네요 ㅠㅠ

[Giveaway]

좋네요 두번째 도감모드는 꼭 있었으면 싶어요

[박사 붐]

세번째 네번째 있으면 정말 좋겠네요

[[피곤한앙트]묽은혜성]

아 도감모드는 꼭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ㅎㅎ

[지하라]

제가 가장 원하는건 추가 덱슬롯..

그리고 죽음의 메아리는 먼저 낸 카드 순대로 발동됩니다.
예를 들면 공허 소환사가 먼저 나가 있었고 몇번 뒤에 실바나스가 필드에 올라와 있고, 내 손에 파멸의 수호병이 있는 상황에서 상대 필드 체력 3남은 실바나스를 내 공허 소환사로 들이 박으면 파멸의 수호병이 먼저 나오고 실바나스가 그 파멸의 수호병을 뺏어갑니다.

카드간 효과 선후 관계는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3559&name=nicname&keyword=%B8%AE%B7%CE%C0%CC%C1%A8%C5%B2&l=5565

요 링크가 괜찮아 보이네요.

[헤지호그]

와.. 그렇군요..? 처음알았어요! 도움 많이 되었습니다

[지하라]

사실 공허소환사로 먼저 들이박으면 실바가 뺏어갈게 없으니까 내 필드에는 파멸의 수호병만 남겠지...? 우헤헤헤헤헿 하고 들이박았다가 뺏기고, 게임도 지고, 이게 뭔 상황이다냐 하고 다른 분들에게 물어보고 알게된 뼈저린 경험이라죠.. ㅠㅠ

[장조림과 메추리알]

이거랑 성기사 비밀 카드중에 죽은 하수인 1의 생명력으로 살리는거..
내필드 위의 코스트 낮은 하수인과 높은 하수인 두 하수인이 동시에 죽었을 때,
무엇이 살아나는가 봤더니 코스트 높은 하수인이 1순위로 정해졌던듯.
이렇듯 설명 없는 카드가 너무 많죠

[Routebreaker]

내 카드 보기에서 검색 카테고리를 더 제대로 해줬음 좋겠군요.

전투의 함성 이나 돌진, 격려 같은 식으로
하수인들을 범주화해서 볼 수 있음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