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MB의 멍멍이소리를 듣고2018.01.19 PM 0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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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을 두고 정치보복 운운한 MB의 DOG소리에 대한 청와대반응을 듣고는 

누군가 문대통령이 원한이 있는 사람같다란 말을 하더라. 에이~ 대통령이 그럼 안돼지~는 덤.

 

SI바. 뭔소리야?

그럼 당연히 원한 있어야지. 그정도 원한도 없으면 그게 사람이냐? 

그럼 그런일을 겪었는데 원한이 없다는게 말이되냐?
사람이 아니라 알파고도 원한 가지고도 남겠다.

안될일이지만서도

내 마음같아선 진짜로 대놓고 정치보복 해줬으면 좋겠다-_- 진짜다.

 

댓글 : 4 개
정치 보복이라기보다 정의 구현!!!
웃긴게 울회사서는 명박이 건으로 문재인대통령 욕하는 사람은 없어요.
박근혜건으로 문재인대통령 욕 오지게 하더니
잘못한게 너무 나오니, 문재인 잘한다도 못한다도 못하고 입닫고 한참 살더니,
이번에 북한에 인원200여명 건으로 욕하기 시작하더군요. 세금쓴다고....
개인적으로 단일팀도 싫고, 아까운 세금쓰는것도 싫지만
쳐먹는거보단 백번낫다라는 말을 뱉지는 못했습니다.
왜 못뱉어요. 뱉으면 되지.
썩 틀린말도 아니구만... 문통이 개인적으로 돈 먹는 것도 아니고 말이죠.
노전대통령때도 그랬지만 사람이 표현의 자유 욕할 자유를 줄때는 그렇게 있는것 없는것 다 꺼내서 욕하던 물건들이,
다 틀어쥐고 사기치고 폭력을 휘두르는 상황에서는 그게 무서운건지 잘한다고 칭찬하더군요.
어딜가나 10원하나 도와준일 없는 물건들이 자기한테 주는 돈 아니면 다 아까워합니다.
지난 정권만 봐도 그렇게 해처먹었는데, 거기에는 세금아깝다고 짜증한번을 안내면서 세금써서 뭔가 바꿔보려고하는데는
어찌나 그렇게들 할말들이 많은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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