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 지스타 빠른 복귀

과자 / 넥슨 캐시 28,000캐시 / 넥슨쿠폰집 / 캘린더&다이어리 / 외장배터리 2500m /

10시에 도착했는데 빠릿 빠릿하게 사람들 빠져서 15~20분 정도만에 현장구매했네요

솔직히 볼게 없어서 해보고 싶었던 호라이즌제로랑 파판15 새로운거 해볼려고 갔는데

plus 회원 전용줄이 있어서 엄청 빨리 들어 갔네요 ㅋㅋ

보통 1~2사람 있었고 우선순위로 들어 가게 하더군요

그리고 VR은 사람들 무리 보고 포기했구요 ㅋㅋㅋㅋ

이렇게 하고 싶었던걸 끝내고 나니 30분정도 지났더군요

왠지 지금 집에 가긴 아까워서 넥슨 부스 사은품 헌팅했네요

줄 제일 작은것들 찾다가 마지막 PC 게임 청애명월도?

이게임 랭킹을 매기더군요 ㅋㅋ '빨리 안끝나나 스템프 받고 빨리 가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끝나고 나니 '15번 테스터님' (제가 15번에 있었죠) '이거 받아 가세요~'

해서 봤더만 넥슨 5처넌짜리 쿠폰이 4장이 뙇!

이렇게 마무리하고 넥슨 기프트샵가서 사은품 받고 집에 왔네요

나름 입장료 8천원 넘기는 이득 본듯 ㅋㅋ

[ZILI]

스템프 도장받고 2개받고 나가서 받고
다시 새로받아서 다시받음.. 그래서 보조벳터리 2개받았어요^^;;

[Zzang Dol]

오 좋은 방법이네요
저는 솔직히 거기서 넥슨 게임 하는게 고통스러워서 ㅜㅠ
집에서 용과같이 제로 하고 있네요 으잌